이시언 눈물 쏟은 사연은?…"미안해"
이시언 눈물 쏟은 사연은?…"미안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배우 이시언이 텅 빈 집에서 홀로 폭풍 눈물을 쏟았다.

2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들었던 상도 하우스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이시언의 하루가 펼쳐진다.

이시언의 상도 하우스는 집안 구석구석 그가 애정하는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은 물론, 무엇이든 수집하는 그 때문에 집이 숨 쉴 틈 없이 꽉 차 무지개 회원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켜왔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이사를 위해 모든 짐이 빠지고 여유 공간 없이 가득 차 있던 상도 하우스의 텅 빈 민낯이 드러난다. 이제서야 처음 이사를 왔을 때와 똑같은 자태를 드러낸 집에 이시언은 "미안하다"고 말하며 정성스레 청소를 했다.

뿐만 아니라 집에 홀로 남은 이시언은 마지막 인사를 하다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멈추지 않는 눈물에 황급히 집을 나선 그는 주차장에 내려와서도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고.

꿈의 보금자리에 입성하게 된 이시언의 가슴 찡한 하루는 오늘(25일) 오후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설소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