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부천시의회, 활발한 연구활동 예고
공부하는 부천시의회, 활발한 연구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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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열린광장’ 등 4개 연구단체 대표가 28일 김동희 의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올 한해 활발한 연구활동의 공부하는 의회상 구현을 예고했다.

이에 앞서 열린광장(대표 박명혜 의원)은 지난 25일 정기회의 및 입법ㆍ정책능력 향상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자치입법의 기본 원칙 및 유형별 조례 입안사례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 한해 연간 활동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열린광장 소속 의원들은 부천시 조례 380개를 담당과, 국, 소관상임위별로 분류한뒤 부천시 전체 조례를 파악하고 향후에는 부천시에 꼭 필요한 조례, 불필요한 조례 등 정비를 해 나가기로 했다. 열린광장 박명혜 대표는 “체계적인 연구활동으로 ‘조례 한눈에 읽기 가이드북’을 제작해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희 의장은 “2019년 시작과 더불어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주어 감사하며, 유명무실한 조례, 개정해야 할 조례 등 내실 있게 검토해서 좋은 성과를 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8대 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열린광장을 비롯해 정책발전연구회(대표 이상윤), 지방분권연구포럼(대표 홍진아), 청년미래포럼(대표 박홍식) 등이 등록돼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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