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퀄라이저', 정의를 위해 심판자가 된 남자
'더 이퀄라이저', 정의를 위해 심판자가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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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이퀄라이저' 포스터.
영화 '더 이퀄라이저' 포스터.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4일 오후 케이블채널 OCN에서 방영돼 새삼 주목받고 있다.

'더 이퀄라이저'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이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를 만나면서 악을 심판하는 심판자가 된다는 내용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더 이퀄라이저'는 불면증때문에 새벽 2시만 되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이 책 한권을 들고 카페로 가면서 시작된다. 친구도 가족도 없는 그의 유일한 목표는 아내가 남긴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다.

그러던 중 어린 콜걸 테리가 말을 건다. 그리고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카페에서 만나며 가까워진 두 사람. 하지만 테리가 포주에게 무지바한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로버트의 분노는 폭발한다.

스스로 정의를 위해 심판자가 되기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더 이퀄라이저'는 2015년 국내 개봉 당시 그리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은 아니다. 누적 관객 수도 8만 2,779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에 그쳤다. 하지만 이후 입소문이 퍼지며 영화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더 이퀄라이저'는 동명의 TV시리즈를 영화화한 것으로, 지난해 후속작 '더 이퀄라이저2'가 개봉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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