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26회에선 무슨 결말이?…"너무 마음 아파"
'연애의 참견2' 26회에선 무슨 결말이?…"너무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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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25회 방송 장면 중 일부. KBS JOY
'연애의 참견2' 25회 방송 장면 중 일부. KBS JOY

'연애의 참견2' 25회에 등장한 사연이 26회에서 결말을 예고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2'에서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한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고민녀는 현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전 남자친구의 사촌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이 때문에 현 남자친구와 이별하게 됐다.

일찍 부모를 여읜 고민녀에게 현 남자친구는 한 줄기 빛같은 존재였다. 스스로 여자친구의 가족이 되어주겠다며 동거를 시작했고, 결혼까지 약속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듯 했지만, 우연히 나온 전 남자친구의 이름은 고민녀의 행복을 산산조각 냈다.

고민녀의 전 남자친구는 바로 현 남자친구와 사촌지간이었고, 이런 사실을 알게된 현 남자친구는 고민녀와 서먹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조금씩 이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던 두 사람은 끝내 동거를 끝내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남자는 뒤늦게 여자를 붙잡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마음을 바꿨다. 고민녀에게 괜한 희망만 남기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생겼다. 그리고 해당 사연은 그렇게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한 채 이날 방송에서 막을 내렸다.

방송 말미 패널들은 "사실 녹화 전날 고민녀에게 연락이 왔다"는 제작진의 말을 전해 들었다. 이미 두 사람의 사이가 결론이 내려졌다는 말까지 들렸다. 과연 이들은 어떤 결론을 내렸을까. 여기에 고민녀는 제작진에게 직접 문자까지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궁금함을 더했다.

이 커플의 결말은 '연애의 참견2' 26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패널들은 "'연참' 나온 사연 중에 제일 슬픈 것 같아" "잘 되긴 잘 된 것 같은데 너무 마음이 아프지"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과연 26회에선 어떤 결말이 그려질까. '연애의 참견2' 26회는 오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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