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평생교육원, 2월 맞아 그림책 원화전시로 문화 향유 시간 제공한다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2월 맞아 그림책 원화전시로 문화 향유 시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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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담은 상차림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이 2월을 맞아 그림책 원화전시 관련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원 산하기관인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이번달 내내 ‘김동성ㆍ김소연 작가 그림책 원화전시’ 를 그림책 정원에서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작가가 펴낸 책 ‘마음을 담은 상차림’ (사계절출판사 刊) 아트프린팅 화를 전시함은 물론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떡 만들기’ 체험 등 오감체험프로그램도 기획됐다.

아울러 시립도서관에서도 오는 27일까지 ‘이야기가 있는 원화전시회’ 를 개최한다.

▲ 칠성이
▲ 칠성이

이번 프로그램도 사계절출판사의 협찬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칠성이’ 에 실린 작품 13여점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책 내용은 평생을 싸움소를 키우고 보살폈던 황 영감이 칡소인 칠성이를 만나면서 자신의 상처를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 으로 유명세를 떨친 황선미 작가와 ‘훨훨간다’, ‘길아저씨 손아저씨’ 를 그린 김용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책인만큼 동물과의 감정교감에 대해 생각할만한 소재를 제공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원화전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른들은 동심을, 아이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한 간접체험을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진의ㆍ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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