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특성화체험존 갖춘 119안전체험관 설립 본격 추진
항공특성화체험존 갖춘 119안전체험관 설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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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루원시티 일대에 들어서는 119안전체험관 설립이 본격화한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119안전체험관 건축설계공모 결과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선정돼 실시설계에 돌입한다.

당선작은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 내 주제공원과 연계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119안전체험관을 조성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119안전체험관은 지난 2018년 2월 사업이 확정됐다. 총 250억원(국비 100억, 시비 150억)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연면적 7천193㎡ 규모로 항공특성화체험존, 자연재난, 생활안전, 교통안전, 보건안전체험존 등 18개 체험시설이 구축된다. 공사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말이나 2020년 초 착공에 들어간다.

본부 관계자는 “올해 10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창의적이고 합리적 설계를 위해 기본 설계단계부터 전문가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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