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이원규 변호사 등 고문변호사 신규 위촉
양주시, 이원규 변호사 등 고문변호사 신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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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11일 올해 고문변호사 3명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원규 변호사를 새로 위촉하고 김명중, 백강수 변호사를 재위촉 했다.

고문변호사는 시를 당사자로 하는 사건의 자문과 소송, 각종 이의신청, 행정심판 등의 자문, 직무수행과 관련한 민ㆍ형사사건 등의 자문과 소송 등을 수행하며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양주시에는 양주시 고문변호사 및 변리사 운영 조례에 따라 현재 5명의 고문변호사가 활동 중이다.

신규 위촉된 이원규 변호사(사법시험 제23회)는 울산지법, 인천지법, 서울지법 남부지원 등에서 부장판사를 두루 역임했다.

재위촉된 김명중 변호사(변호사시험 제5회)는 올해 경기도 고문변호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며 백강수 변호사(사법시험 제24회)는 양주시를 포함 광주시, 수원시, 용인시 등 경기도 7개 지역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대순 부시장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며 “세 분 고문변호사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양주시의 법적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종 법률자문과 시민대상 무료법률 상담 등 시 행정과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주 월요일 무료 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6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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