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19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 사업' 공모…지자체 역량 강화 부문 1위
성남시, '2019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 사업' 공모…지자체 역량 강화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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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 사업’ 공모에서 지자체 역량 강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전국 17개 지자체가 참여한 공모에서 ‘첨단의료 관광 성남 프로젝트’ 사업을 응모해 지자체 역량 강화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가 공모한 프로젝트는 최근 5년간 연평균 5천300여 명이던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를 올해 말까지 1만여 명으로 늘려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특화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협력 기관인 의료기관(11곳),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7곳), 호텔(7곳), 백화점(3곳) 등 모두 33곳과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 협의체 구성해 운영한다.

현재 37명인 의료통역사는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57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중증질환자와 웰니스 분야 의료 관광객도 유치한다.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동남아시아에 있는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월 1회 초청, 성남 의료관광 코스 팸투어 진행을 구상 중이다. 이와 함께 협력 의료기관을 통해 5대 암, 건강검진 분야의 특화의료기술을 개발한다.

성남=문민석·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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