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금 이자지원 7억에서 8억으로 증액
고양시, 올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금 이자지원 7억에서 8억으로 증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시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금이자 지원이 기존 7억원에서 8억원으로 증액됐다.

고양시는 전날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융자지원 계획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양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 제도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고양시가 대출 금리의 2∼3%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194개 기업이 7억원의 지원을 받았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운용하는 사업으로 매년 초 융자지원의 규모와지원조건 등을 심의하기 위해 위원회가 열린다.

시는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지원 제도와 별도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영세 중소기업들이 고양시가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으면 시중 은행권에서 저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천광필 위원장은 “올해는 어려운 기업 경제를 고려, 총 8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작년 대비 1억 원을 증액했으며 융자 지원을 재신청하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년간의 재신청 불가기간을 1년으로 단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융자지원 공고문은 오는 18일부터 고양시 홈페이지(기업지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