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유관순’ 임명애 지사, 뮤지컬로 화려한 부활
‘파주 유관순’ 임명애 지사, 뮤지컬로 화려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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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3ㆍ1 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파주의 유관순, 임명애 지사 뮤지컬 공연’이 경기도 공모에 선정돼 창작 뮤지컬로 제작된다.

시는 파주 최초로 3ㆍ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상징적 인물이었음에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부족했던 임명애 지사의 일생을 재조명하기 위해 창작뮤지컬 제작을 기획, 경기도 문화·예술 분야 기념사업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비로 도비 6천만원을 확보, 최초 독립운동을 추진한 애국지사이자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에 유관순 열사와 함께 수감돼 출산한 아기와 같이 옥살이를 한 임명애 지사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부각시킨 창작뮤지컬이 제작될 예정이다

김순태 시 문화예술과장은 “창작뮤지컬 제작으로 자체 브랜드화, 문화·역사·교육 콘텐츠로써의 활용은 물론 파주시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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