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을 빛낸 기업인 27명 동판 헌정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을 빛낸 기업인 27명 동판 헌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6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을 열고 기업인 27명의 동판을 헌정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산업훈장 수훈 또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받아 국가 경제와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은 기업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동판을 제작, 전시하고 있다.

동판이 전시된 기업인은 이날 새롭게 헌정된 27명을 포함, 220명에 이른다.

이날 헌정된 기업인 중에는 3차원(3D) 곡면유리 성형장비와 비구면 렌즈 성형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에 납품하고 있는 ㈜대호테크의 정영화 대표, 세계 최초로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키트(SmartX®)의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으며 최근 연간 매출액 1천억 원을 돌파한 ㈜동구바이오제약의 조용준 대표가 포함됐다. 50년 전 국내 전광판 시장을 개척해 대표 기업으로 키운 삼익전자공업㈜ 이재환 대표도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은 “이번에 헌정된 중소기업인들의 노력과 성취는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축을 위해 헌정기업인들이 앞장서서 경제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