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회,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 추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회,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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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회가 1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해년을 맞아 장안구의 성장을 위한 3대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수원갑지역위원회 제공
▲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회가 1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해년을 맞아 장안구의 성장을 위한 3대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수원갑지역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준)가 30만 인구의 장안구를 국제적 경쟁력과 새로운 생활환경 구축을 통해 ‘장안을 장안답게’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북수원테크노밸리 조성과 도시재생, 생활 SOC 추진 등을 통해 장안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회는 1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해년을 맞아 장안구의 성장을 위한 3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수원2), 이필근 도의원(수원1)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가 밝힌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는 ▲최첨단융합의 북수원테크노밸리 조성 ▲쇠퇴하고 낙후된 장안의 토지이용 활성화와 도시재생 촉진 ▲사람 사는 장안을 위한 생활 SOC 본격 추진 등이다.

먼저 첫 번째 성장판은 주변 10개 대학이 분포해 다양한 인재공급과 첨단융합 생태계 잠재력이 풍부한 장안구에 최첨단 융합 북수원테크노밸리를 조성, 지역과 국가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인덕원~동탄선, 구로~수원 BRT, 수원역~장안구청 트램, 경기대~호매실 신분당선 연장선 등으로 북수원이 교통 요충지로 발전하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최첨단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방안이다. 이를 통해 5만 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두번째 성장판은 장안의 토지이용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촉진하고자 우선 장안 1번 국도변의 상업기능을 활성화하고, 도시재생의 중심축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또 장안구의 1종ㆍ2종 주거지역 일부를 종 상향(Up-Zonning)시켜 낙후된 주거환경을 시급히 개선하겠다는 방책도 내놓았다. 쇠퇴지수가 높은 연무동과 조원1동은 도시재생뉴딜 사업으로, 그 외 지역은 소규모 주거정비의 활성화로 도시재생을 완성할 예정이다.

세번째 성장판은 장안에 가장 부족한 생활 SOC인 공공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으로, 장안에 최소 3천 ㎡의 공공주차장 면적을 최소 10개(행정동별) 이상 확보한다는 방책을 내놓았다. 또 공공도서관 4개소 이상 추가 확보, 최소 10분 이내 거리의 융복합 공공체육시설의 균형 있는 확보도 추가로 제시했다.

이재준 위원장은 “향후 당원과 시민의 의견수렴을 거치고 공개 토론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과 행동과제를 도출할 것”이라며 “민주당 수원갑은 시대적 요구인 ‘시민이 만드는 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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