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영웅’ 신의현, 세계선수권 동메달
‘평창 영웅’ 신의현, 세계선수권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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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성건설 신의현.경기일보 DB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스키 크로스컨트리서 한국인 최초 금메달리스트가 된 신의현(39ㆍ창성건설)이 20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에서 열린 장애인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좌식 12.5㎞에서 45분2초07을 기록, 라드 타라스(우크라이나ㆍ43분15초00), 캐머런 콜린(캐나다ㆍ 47분6초08)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신의현은 경기 기록에서 콜린보다 앞섰지만, 장애등급에 따른 기록 조정으로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신의현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7.5㎞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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