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소개하는 ‘레전드 시리즈’ 진행…두번째 무대로 다음달 23일 가수 한영애 공연
화성시문화재단,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소개하는 ‘레전드 시리즈’ 진행…두번째 무대로 다음달 23일 가수 한영애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영애이미지1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2019 레전드 시리즈’ 무대에 가수 한영애가 오른다. 더욱이 이번 공연은 오는 21일까지 조기예매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23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올 한해 4~5회에 걸쳐 진행될 ‘2019 레전드 시리즈’ 의 두번째 무대다.

지난달 열린 첫번째 무대에서는 가수 전인권의 밴드 콘서트가 열려 ‘걱정말아요 그대’, ‘그것만이 내 세상’, ‘사노라면’ 등의 명곡으로 화성의 겨울밤을 감성으로 수놓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 오를 한영애는 지난 1975년 혼성 4인조 통기타 그룹 ‘해바라기’의 멤버로 데뷔해 독특한 아우라, 남다른 창법, 허스키한 보이스로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그는 포크, 블루스, 록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경이로운 보컬리스트로 ‘누구 없소’, ‘조율’, ‘봄날은 간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저연령대 팬들에게도 지난 2012년 ‘나는가수다2’ 출연을 통해 국내 최정상급 디바로 눈매김했다.

▲ 한영애이미지5

한영애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로 ‘바람’을 내세워 관객들의 마음에 행복의 바람(Wind)이 불길 바라는 그의 바람(Wish)을 전한다. ‘누구 없소’, ‘조율’ 등의 최대 히트곡은 물론 ‘바람이 분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나는가수다2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로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속삭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에 오를 한영애 가수는 국내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네 차례나 이름을 올린 전설”이라며 “시민들이 전설과 함께하는 무대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재단 전화, 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아트홀 홈페이지 가입 후 예매시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권오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