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tvN 'WWW'로 컴백 "30대 후반 IT기업 본부장으로 변신"
임수정, tvN 'WWW'로 컴백 "30대 후반 IT기업 본부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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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연합뉴스
임수정. 연합뉴스

배우 임수정이 tvN 새 드라마 'WWW: 검색어를 입력하세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tvN '시카고 타자기' 이후 약 2년 만이다.

임수정의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임수정이 'WWW'에서 굴지의 IT기업 본부장 배타미를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배타미는 30대 후반으로 이기는 걸 좋아하고 이기는 데 자신도 있는, 승리욕 강한 캐릭터다.

이기는 수를 쓰면서도 나름 윤리적인 과정을 거치고자 끊임없이 자기 검열을 하면서 성공이라는 등잔 밑에 너무 많은 걸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회의를 느끼는 인물이다.

'WWW'는 아내도 엄마도 선택하지 않은 21세기 여자들이 차별과 장애 없이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미스터 션샤인'을 공동 연출한 정지현 PD와 김은숙 작가의 보조 작가로 내공을 다진 권은솔 작가의 입봉작이다.

배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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