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맹 최치원ㆍ장혜리, 동계체전 컬링 믹스더블 金
경기도연맹 최치원ㆍ장혜리, 동계체전 컬링 믹스더블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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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충북 허수ㆍ우효민에 7-3 승리
▲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믹스더블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치원(오른쪽)ㆍ장혜리 콤비.경기도컬링연맹 제공

최치원ㆍ장혜리(이상 경기도컬링연맹)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시범종목인 믹스더블에서 우승하며 종목 2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컬링에 보너스를 안겼다.

최치원ㆍ장혜리는 1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일반부 믹스더블 결승서 허수ㆍ우효민(이상 충북컬링연맹)을 7대3으로 앞선 8엔드서 상대의 기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최치원ㆍ장혜리는 준결승전서 김민찬ㆍ이지영(이상 서울시립대)에 7대6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으며, 허수ㆍ우효민은 성유진ㆍ장혜지(이상 경북체육회)를 8대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전날 각 종별 정식종목 경기를 모두 마친 상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96점을 득점, 경북(92점ㆍ금2 은2 동1)과 서울시(76점ㆍ금1 은1 동3)를 제치고 종목우승 2연패를 달성했던 경기도는 시범종목인 남녀 초등부에 이어 믹스더블까지 석권해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 최종길 경기도컬링연맹 회장은 “비록 시범종목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금빛 스톤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준 도대표 선수들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연맹에서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욱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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