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김준교, '짝' 모태솔로 특집 '남자 3호' 과거 눈길
'막말' 김준교, '짝' 모태솔로 특집 '남자 3호' 과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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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게 무슨 대통령" 등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된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2011년 11월 SBS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짝’에 ‘남자 3호’로 출연했다.
 
이 방송은 모태솔로 특집으로, 당시 대치동 학원강사였던 김 후보는 여성 출연자들이 자신의 적극적인 태도를 부담스러워 하자 “난 최종 선택도 안 할 거다. 나 싫어? 그럼 말아. 내 소중한 시간을 왜 다른 여자를 알아보는 시간에 쓰나. 미쳤냐. 그 시간에 일하고 있지”라고 발언했다.
 
그는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하고 홀로 애정촌을 떠났다.
 
한편 김준교 후보는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치동 학원가에서 수학강사로 근무했다. 이후 지난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 이회창 대선 후보의 사이버보좌관을 역임하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에는 자유선진당 후보로 제18대 총선 서울 광진갑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3위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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