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채플&컨벤션 조성일 대표 “진정한 행복은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아르떼 채플&컨벤션 조성일 대표 “진정한 행복은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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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부부사랑 로타리클럽서 봉사실천
생활 어려운 예비 부부들에 무료 결혼식
노인회관 식탁교체 사업 등 따뜻한 선행

“진정한 행복은 나눔입니다. 사랑과 소망, 기쁨과 슬픔, 부와 가난 등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나눌 때 비로써 행복은 시작됩니다.”

지난 3년 동안 부부사랑 로타리클럽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기업인이 있다. 아르떼 채플&컨벤션 조성일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조 대표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다. 행복은 돈이나 성공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나눔의 미학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사랑과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과 고통을 나누면 두 배로 작아진다’는 격언은 아주 평범한 진리이지만, 사람들이 잊고 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눔이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가 사랑나눔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15년 부부사랑 로타리클럽에서 봉사분과위원장을 맡으면서부터다. 그는 생활이 어려워 식사를 못하는 저소득층과 노숙자 등을 돕고자 안양에 있는 봉사의 집에서 자장면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봉사자들은 아침부터 나와 밀가루를 반죽하는 등 100인분의 자장면을 요리해 노숙자 등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봉사활동은 3년 동안 매월 진행하고 있다.

또 웨딩사업을 운영하는 조 대표는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무료 결혼식을 해주고 있으며,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정기적으로 웨딩홀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회사 조리팀ㆍ영업팀 직원과 함께 먹을거리를 만들어 파주시에 있는 보육원을 방문, 아이들과 식사하고 게임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과천농협과 공동으로 노인회관 식탁교체 기부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랑나눔은 한 편의 영화처럼 감동과 울림이 있고, 아름답다. 나눔은 남을 위한 봉사이지만, 자신을 위한 사랑이다”고 말하는 조성일 대표는 “행복 바이러스를 더욱 확산시키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며 미소 지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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