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19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19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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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원 20명 선임ㆍ장애인축구협회 정가맹단체 승인
19일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19일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오전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2019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종목별 경기단체와 시ㆍ군지부 대의원 34명이 참석했으며, 대의원 중 가장 연장자인 이소광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총회는 2018년 결산 감사보고와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ㆍ세출 예산 보고를 시작으로 2018년도 사업 결산, 신규임원 선임, 도장애인축구협회 정가맹단체 승인 등 총 3건의 심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보고된 도장애인체육회의 새해 예산은 일반회계 111억4천여 만원, 특별회계 12억4천만원 등 총 123억8천여 만원으로 지난해 117억2천여 만원보다 약 6억6천여 만원이 증액됐다.

또 총회는 정진창 부회장(부광건설 대표)을 비롯 부회장 3명과 이사 17명 등 총 20명의 임원을 선임하고, 김진열ㆍ장희철 감사를 새로 선출했다.

이소광 회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분들의 노력으로 전년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올해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라며 “새해에도 가맹단체ㆍ시군장애인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지원이 지역 곳곳에서 운영돼 장애인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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