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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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 염종현)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1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정치·군사적 대결을 해소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촉진함과 동시에 다각적인 경제 협력을 이뤄 한반도 시대가 열리길 염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민주당은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북핵 협상으로 70년의 분단체제 종식과 한반도 시대를 여는 결정적 합의가 도출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열린 제1차 북미정상회담은 북미 간 미수교 상태에서 마련된 첫 정상회담으로, 이미 북한 비핵화에 대한 포괄적 합의를 마친 바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우라늄 농축시설과 원자로, 재처리시설 등 영변 핵시설의 폐기와 북미 간 연락사무소 설치, 대북제재 완화 및 인도적 대북지원, 체제보장, 종전선언 등을 의제로 삼아 세기의 담판을 벌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민족의 통합과 세계평화를 향한 무거운 발걸음인 이번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여와 야, 보수와 진보, 세대와 계층을 떠나 한마음 한뜻으로 연대할 것을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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