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천7천명 발달장애인 취업 꿈 공간 마련…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경기도 4천7천명 발달장애인 취업 꿈 공간 마련…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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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인사

경기도 4만7천여 발달장애인의 취업 꿈을 실현하고 직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문을 열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19일 오후 3시 수원 팔달구 소재 KB손해보험빌딩에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발달장애인 특화훈련 전문시설인 이 센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구 경기지사)와 함께 복합시설로 구성, 발달장애인의 훈련 및 고용 연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공단이 공동으로 설립ㆍ운영하며 경기도에선 최초로 세워지게 됐다. 센터 안에는 유통ㆍ의류매장ㆍ컴퓨터 활용ㆍ육아지원 등 10개의 체험관이 운영된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센터 개소로 인해 경기도 내 발달장애인들이 체계적인 직업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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