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19년 특별한 모자보건사업 주민기대 커
가평군, 2019년 특별한 모자보건사업 주민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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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보건소(소장 박정연)는 여성ㆍ어린이 건강증진과 출산율 향상을 위해 ‘0세의 건강관리로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란 슬로건으로 2019년 모자보건사업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는 임신전ㆍ임신ㆍ출산의 개인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직장단위 성교육, 무료 예비부모 준비검사, 모성의료비지원, 출산 및 요가교실운영, 모유수유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확대지원 등과 함께 양육기에는 아동의료비지원, 베이비마사지교실, 임산부심리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인구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개인 및 가족, 지역사회 다방면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패밀리스토리 이벤트와 직장내 임산부 배려를 위한 사무(四無)실 캠페인 운영,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 바자회, 양육스터디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산모들이 집에서 전문적인 의료인으로부터 건강상담, 유방관리, 영아수면 및 이유식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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