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위안부 피해자 사업지원 근거’ 마련
이천시의회, ‘위안부 피해자 사업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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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가 일제강점하 피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사업지원근거를 마련해 이천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가선거구, 민)이 대표 발의한 ‘이천시 일제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제정안’이 19일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서 의원은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난 1월부터 이번 조례안에 대한 면밀한 법리적 검토와 심사숙고해 의원발의로 조례제정을 관철시켰다.

서 의원은 “소녀상건립을 염원하고 피해할머니들의 고통을 기억하는 시민들의 뜻을 받아 이천시의원님들과 함께 적극 의견수렴 등을 거친후 만장일치로 동의해 줘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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