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당위성 홍보
송석준 국회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당위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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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석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에 대한 이천의 당위성을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하고 나섰다.

송 의원은 20일 새벽 1시께 페이북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기업의 생산거점 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곳에 허용해 주어야 합니다. 정치논리로 권력이 작용해 그 입지를 좌지우지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기업의 투자는 기업 자신이 책임지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 “정부는 민간기업이 자율과 창의를 최대한 발휘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보다 많은 세금을 내어 국민경제를 살찌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최근 우리경제가 자동체ㆍ조선 등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산업이 국가경제를 이끄는 핵심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반도체산업이 어려워지면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워 집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의 반도체산업이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또 도와 주어야 합니다”고 역설했다.

특히 송 의원은 “sk하이닉스 이천공장이 포화상태로 미래수요를 대비한 100만 평 규모의 추가부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이천에는 농지ㆍ산지등 가용지가 많습니다. 수도권 규제 영향으로 주변개발이 제한되어 규제만 조금 풀어주면 가용지는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더욱 다행스럽게도 요즘은 환경기초기술이 발달해 공장을 지어도 원점에서 수질오염원 차단과 처리가 깔금하게 이루어 질 수 있어 팔당상수원의 수질보전을 위해 설정된 자연보전권역의 공장 신ㆍ증설 제한 등 과도한 수도권규제 논리를 수정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곳,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가 어디로 되어야 하는지는 미루어 짐작할 만한 일이지요, 기존의 인프라가 있고 인력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지요. 기존거점 인근에 가용지가 있다면 그곳에 허용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그 활용에 제약이 있다면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적극 나서서 해결해 주면 됩니다”고 이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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