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외출나온 나온 장병들과 일일체험...군장병외출 확대 현장파악나서
최종환 파주시장, 외출나온 나온 장병들과 일일체험...군장병외출 확대 현장파악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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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이 20일 외출나온 나온 장병들과 함께하는 일일체험을 했다.

군 장병 외출 확대 실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최 시장은 이날 직접 군부대 앞 버스정류장에서 외출 나온 장병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금촌역에 내려 장병들과 저녁을 함께 하며 평일 외출이 허용된 이후 장병들의 반응과 고충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금촌역 일대는 주말에 외출과 외박을 나온 장병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외출 나온 장병들끼리 삼삼오오 다니며 새로 시행된 평일 외출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목격됐다. 병사들은 “사병들이 외출 나오는데 시장이 직접 관심을 갖고 시간을 함께 해주시는데 감사하다”며 “열악한 파주시 교통여건에 대한 시급한 개선과 월급이 많지 않은 사병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더욱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어 최 시장은 PC방, 영화관, 패스트푸드점, 화장품 가게 등 병사들이 외출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주요 상점들을 둘러보며 군 장병 외출 확대에 따른 문제점이나 영업하는데 어려움 등 소상인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최 시장은 “ 평일 군 장병 외출 확대 실시에 따른 일일 외출 인원이 대략 800명 내외일 것으로 추정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관내 주둔 군부대 협조를 받아 장병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 평일 군 장병 외출과 관련한 파주시와 군 부대 간 소통창구 일원화, 파주 전자지도를 활용한 군 할인업소 홍보, 장병 외출시간에 맞춰 영화관 평일 영화시간 조정, 숙박업소, 음식점 등 군 장병 할인업소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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