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증거금 제도 설명회 개최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증거금 제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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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실무자 대상…국제 규제동향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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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증거금 제도의 안착을 위해 금융회사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증거금 제도 설명회를 오는 26일 오후 금융감독원에서 개최한다.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 제도는 장외파생상품거래에 대해 거래당사자 간 증거금(담보)을 사전에 교환하고, 손실 발생시 징수한 담보로 손실을 보전하는 것이다.

증거금은 개시 및 변동증거금으로 구분되며, 개시증거금은 거래시점에 거래상대방의 미래의 부도 위험을, 변동증거금은 일일 익스포저를 관리하기 위해 교환하는 담보다.

대상기관은 변동증거금은 장외파생거래 잔액이 3조 원 이상, 개시증거금은 10조 원 이상인 금융회사다.

대상 상품은 중앙청산소(CCP)에서 청산되지 않는 모든 장외파생상품이 대상이며 실물로 결제되는 통화선도·스왑 등은 제외한다. 변동증거금은 2017년 3월1일부터 시행중이며 개시증거금은 2020년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외파생거래 증거금 교환 제도의 국제적인 규제동향, 개시증거금 이행 준비를 위한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금융회사의 애로사항 청취 등 의견수렴 절차도 거친다.

설명회에서는 ▲개시증거금 제도 용역결과(금융연구원) ▲IOSCO, 표준모형과 ISDA SIMM모형 비교(노무라금융투자) ▲개시증거금 계약 전반(ISDA) 및 실무(Citi은행) ▲개시증거금 수탁인 준비현황(예탁원) ▲변동 및 개시증거금 교환 제도 경과 및 향후계획(금감원) 등이 공유된다.

금감원은 향후 해외규제 사례 등을 고려해 개시증거금 본격 시행 이전에 행정지도를 관련 법규정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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