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고아성 "'항거' 어떤 평가든 달게 받고 싶어"
'씨네타운' 고아성 "'항거' 어떤 평가든 달게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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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고아성이 '항거:유관순 이야기'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방송 캡처
'씨네타운' 고아성이 '항거:유관순 이야기'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방송 캡처

'씨네타운' 고아성이 '항거:유관순 이야기'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고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아성은 "어렸을 때부터 일해서 데뷔가 불분명하다"며 "네 살 때부터 일하긴 했고, 본격적으로 일한 건 '괴물'때부터다. 네 살 때 일한 건 전문적으로 일한다는 생각을 못했다. 다양하게 모델도 했고 연기도 조금씩 했다. 그때 생각이 드문드문 날때가 있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가 "연기 경력 16년 차 아역배우 출신, 유명 감독들과 일한 배우, 세 번 카 영화제 입성 등 타이틀이 엄청난데 이번 영화를 통해 얻고 싶은 타이틀은 무엇이냐?"고 묻자 고아성은 "생각해보면 제가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영화를 통해서는 모두가 아는 인물을 연기하려다 보니 아무래도 마음이 많이 무거웠던 것 같다"며 "이제 개봉을 바로 앞둔 상황에서는 어떤 평가든 달게 받고 싶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아성이 출연하는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만세운동 후 세 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유관순 열사와 8호실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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