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키운 방시혁대표 서울대서 축사
방탄소년단 키운 방시혁대표 서울대서 축사
  • 이은지 기자 one@ekgib.com
  • 노출승인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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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시혁대표

 

 


‘방탄소년단’을 세계적 스타로 만든 방시혁 대표(47)가 오는 26일 예정된 서울대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식 축사를 맡는다.

23일 서울대에 따르면 방 대표는 신수정 서울대 총동창회장과 함께 축사할 예정이다.

오 총장은 “고교 시절 성적이 우수했던 방 대표는 서울대 법대를 가라는 주변 권유에도 자신이 원하던 미학과에 진학했다”며 “이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개척한 인물의 표본”이라고 평가했다.

오 총장은 “남이 시키는 대로 시류를 좇지 말고, 자신이 가치 있다고 믿는 일을 즐기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방 대표는 국제적 기준으로 볼 때도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 올랐다”며 “서울대 학생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에 도전하자는 영감을 주기 위한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이은지기자@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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