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 개최…“세계평화 실현, 더 이상 지체해선 안 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 개최…“세계평화 실현, 더 이상 지체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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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을 지난 21일 열어 동남아 고위지도자들을 향해 평화국제법(DPCW)을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이만희 HWPL 대표,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정영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부장 등 HWPL 사절단과 시다토 다누수브라또 인도네시아 대통령 자문위원, 웡 혼 와이 말레이시아 국회의원, 빠르린둥안 뿌르바 인도네시아 국회 제2위원회장, 친 말린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평화 실현을 위한 협력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테러리즘과 국내 갈등을 포함한 극단적 폭력주의를 차단하기 위해 수십 년간 이어진 동남아시아의 평화 발전 노력을 공유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만희 HWPL 대표는 더 이상 평화가 지체되지 않도록 국제사회 지도자들이 먼저 나서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그는 과학의 발전과 인간의 탐욕으로 인류 세계 염원인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며 “더 이상 누구에게 의존하지 말고 지구촌 모든 가족이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웡 혼 와이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은 ‘평화 실현과 인권을 위한 국제법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분쟁은 국제 관계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무력충돌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는 국가 간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제기구와 국제사법재판소의 틀을 강화시키고 다른 국가와 문명,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 말린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은 “오늘 세계 평화에 대한 청년들의 염원과 열정,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감동받았다”며 DPCW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 관계 기관 등에 DPCW를 알리고 평화가 모든 사람들의 권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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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의 발제로 화두가 된 언급된 DPCW는 HWPL과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에 의해 작성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ASEAN을 통해 견지해 온 원칙인 무력 사용의 억제, 국가간 우호관계 유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의 내용이 담겨 있다. 더 나아가, 종교 및 민족 간 이해와 대화, 시민의 참여 등 평화 문화의 형성과 전파를 위한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DPCW는 무력 사용의 금지, 우호관계 발전 및 분쟁의 평화적 해결 등 아세안 국가들이 지지하는 평화발전의 원칙을 다룬다. 또한 종교의 자유 및 의무가 보호되고, 평화 문화의 창조와 발전을 위한 시민의 참여와 지지를 강조하여, 오늘날 비국가 행위자들의 역동성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평화교육은 교육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HWPL의 주요 평화 전략이다. MOA와 관련 교육과정 도입으로, HWPL은 동남아시아에서 국가적 차원에서 평화교육 도입을 위해 100여개의 지역 학교들 및 캄보디아, 필리핀 정부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HWPL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청년 평화걷기, 종교간 대화 및 군기지 내 평화비석 건립 등을 통해 분쟁을 멈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연설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국가 지도자 및 국제기구에 제출될 DPCW에 대한 지지 서신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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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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