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진행된 '2019년 鳶1000(연천) 연천군민 평화기원 연날리기 대회' 에서 참가자들이 북미정상회담과 남북 대화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며 연을 날리고 있다. 영상=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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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진행된 '2019년 鳶1000(연천) 연천군민 평화기원 연날리기 대회' 에서 참가자들이 북미정상회담과 남북 대화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며 연을 날리고 있다. 영상=권오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