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베트남과 자매도시 추진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베트남과 자매도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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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회장 국승현 햇살병원장)가 베트남과 자매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갖고 국제자매도시간 상징조형물 교류사업 완료에 따른 자매도시 미국 리틀락시, 말레이시아 샤알람시 제막식 참석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또 신규 교류도시인 베트남과의 향후 교류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국 회장은 “21세기 공공외교의 전환점을 맞아 국제자매도시 국가 특성에 맞는 방안을 가지고 기업ㆍ문화 교류를 추진해 시민중심ㆍ기업 중심의 국제교류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수도권 동부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우리 하남에 국제교류가 실질ㆍ효율적으로 상호 이익을 가져올 수 있고 시민이 체감하는 국제교류가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992년부터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그동안 10여 차례의 방문과 10차례의 방한이 있었으며, 두 도시간 청소년 문화 교류(홈스테이 등)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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