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노사합동 ‘나눔 봉사단’ 창단
남양주도시공사, 노사합동 ‘나눔 봉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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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사장 정건기)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봉사단’을 창단해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교감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노사협의회를 통해 정건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나눔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 창단식에서 임직원들은 나눔의 가치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남양주도시공사의 미션인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남양주도시공사’를 실현하고자 노사공동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가기로 결의했다.

나눔봉사단은 사장을 총괄 단장으로 건강, 그린, 노력, 희망 나눔 4개의 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봉사단은 각각 헌혈, 소외어르신 지원, 환경정화, 장애인작업장 근로지원ㆍ농번기 일손돕기, 김장김치나눔ㆍ물품기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공사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넓히고 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정건기 사장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단순한 이웃돕기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활동이 주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 공감하고 그 과정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남양주도시공사 나눔봉사단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사 직원들은 나눔봉사단 외에도 자발적으로 봉사동아리를 구성하여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곳곳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남양주=김성훈ㆍ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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