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0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광주시, 2020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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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산업 투자 계획을 심의ㆍ의결하기 위한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심의회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농촌분과위원회, 농ㆍ식품분과위원회, 축산분과위원회, 산지개발분과위원회, 기반조성분과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박찬선 광주시여성농업인연합회장 등 17명의 신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시는 정책심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2020년도 농업ㆍ농촌 및 식품사업’ 신청 공고를 통해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으로부터 접수받은 사업을 각 분과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 개발계획,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우선순위 등 자체 심의를 통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에 상정했다.

이날 정책심의회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42억6천180만원), 학교우유급식지원사업(2억5천800만원), 숲가꾸기사업(4억410만원)과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8개소의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6억7천만원) 등 총 30개 사업 75억4천229만원을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으로 심의 및 의결했다.

시는 이번 정책심의회 결과를 2020년도 국비 보조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3월 중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농업은 국민의 생명산업이며 농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참신한 농정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우리 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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