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글로벌 IP 스타기업 12개사 선정
인천 글로벌 IP 스타기업 12개사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왕동항)는 관내 세양폴리머㈜, ㈜한성정공, ㈜울트라브이, ㈜가린시스템, ㈜서한안타민, 카라신, ㈜폴루스, 동아알루미늄㈜, ㈜스마트시티그리드, 진한공업㈜, 태진지엔에스 등 12개사를 ‘2019년 글로벌 IP(지식재산)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내 수출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연간 7천만원씩 총 3년간 최대 2억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은 특허청과 인천광역시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센터는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를 지정해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을 보면 해외권리화 지원, 특허기술영상제작, 맞춤형 특허맵(디자인맵) 작성,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특허& 디자인융합, 글로벌 IP경영진단 사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디자인&브랜드 융합 개발사업을 추가해 기업의 특허와 디자인, 브랜드 융합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지식재산센터 왕동항 센터장은 “글로벌 IP 스타기업 사업은 매년 기업의 수요가 늘고, 역량이 우수한 기업 신청이 느는 만큼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 등 보다 고품질의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가 지난해 선정한 스타기업 15개사는 수출액이 전년대비 10% 성장했고 수출을 준비하던 이지세이버㈜와 ㈜젠퓨어는 지식재산을 적용, 제품을 첫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관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