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내 생활에 꼭 맞는 맞춤형 생활정보 사이트 ‘누릴 고양’ 오픈
고양시, 내 생활에 꼭 맞는 맞춤형 생활정보 사이트 ‘누릴 고양’ 오픈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3. 13   오후 3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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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13일 시민의 연령 및 관심사 등에 따라 정책과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맞춤형 생활정보 검색사이트 ‘누릴 고양’운영을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지자체 행정정보 서비스는 개별적인 정책 내용만을 단순 나열형으로 제공해 지원 내역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한다.

또 전문 용어와 딱딱한 문체로 작성돼 있어 내용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 시민들의 이용률이 현저히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 한 온라인 검색 플랫폼이 바로 ‘누릴 고양’이다.

시가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서비스 187개를 ▲생애주기(출산·임신, 유아·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관심사(민원소통, 생활편의, 일자리, 건강, 교육, 문화관광 등) ▲대상(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한부모, 다문화) 등 3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한 후, 선택 조건에 맞춰 신속하게 제공한다.

‘누릴 고양’ 메인 페이지 상단의 맞춤형 검색 버튼에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조건을 클릭하면, 선택 조건의 생활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생애주기와 관심사 두 카테고리 간 복합 교차 선택도 가능해 더욱 명확한 조건의 정책을 찾을 수 있다.

검색 결과로 나타난 생활정보 항목을 클릭하면 간략한 서비스 소개와 함께 이용 방법, 이용 대상, 문의처 등을 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시운 고양시 언론홍보담당관은 “많은 시민들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누릴 고양’이 시민 필수 아이템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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