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현미숙 수간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 신진연구자 선정
동국대일산병원 현미숙 수간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 신진연구자 선정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3. 13   오후 4 : 16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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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숙 수간호사

동국대 일산병원(병원장 이해원) 현미숙 수간호사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9년 이공학 분야 개인기초 연구지원사업’ 우수 신진연구자로 선정됐다.

참여 연구논문 주제는 ‘구성원의 그릿(GRIT)과 잡 크래프팅(Job Crafting), 조직 효과성의 구조적 관계’로, 병원 조직의 다양한 직종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병원 내 구성원 중 이직률이 가장 높은 간호사를 중심으로 타 직종과의 그릿과 잡 크래프팅, 조직 효과성의 차이와 의료기관 전체 조직에 대한 인력관리개선에 중요한 정책적 근거 기초자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미숙 수간호사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 지원비 2천만 원에 이어 이번 연구비 6천만 원 등 총 8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이공학 개인기초 연구 간호학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한다.

현미숙 수간호사는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전문가들이 이 같은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 같아 기쁘다”며 “많은 동료와 후배에게 좋은 선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양=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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