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박주효, 실업역도 男 73㎏급 3관왕 번쩍
고양시청 박주효, 실업역도 男 73㎏급 3관왕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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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71㎏급 이지은은 금메달 2개

고양시청의 박주효가 2019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남자 73㎏급에서 대회신기록 3개를 작성하며 3관왕에 올랐다.

박주효는 13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남자 73㎏급 인상서 151㎏을 들어올려 대회신기록(종전 150㎏)으로 최규태(강원도청ㆍ136㎏)에 크게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박주효는 용상 3차 시기서 190㎏을 들어올려 역시 대회 최고기록(종전 173㎏)을 작성하며 우승, 합계 341㎏의 대회신기록(종전 330㎏)으로 최규태(313㎏)을 17㎏ 차로 제치고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71㎏급에서는 이지은(수원시청)이 인상과 합계서 각각 98㎏, 208㎏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용상에서는 110㎏으로 동메달에 그쳐 2관왕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여자 59㎏급의 김소화(인천광역시청)는 인상서 92㎏을 들어 서정미(울산시청ㆍ86㎏)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지만, 용상과 합계서는 각각 109㎏, 201㎏으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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