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야구축제’ 제2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 플레이볼
‘꿈나무 야구축제’ 제2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 플레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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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조 대진표

경기일보사와 화성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 화성시가 후원하는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 ‘제2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16일 오후 3시 화성드림파크에서 성대한 막을 올리는 가운데 1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지난 4일 오후 2시 화성드림파크 대회의실에서 대진 추첨식을 가졌다.

전국 138개 팀이 참가해 3개 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팀을 가리는 이 대회는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성드림파크의 개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코자 지난해 개최된 제1회 화성시장기 대회 A조에서 우승한 구리시 리틀야구팀은 C조에 편성돼 강원 원주시와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치며, B조 우승팀 충남 서산시는 A조에서 인천 서구B와 첫 경기를 벌인다.

▲ B조 대진표
▲ B조 대진표

‘홈팀’ 화성시 A팀은 A조에서 인천 계양구와 32강에서 격돌하며, 화성시 B팀은 B조 16강에서 서울 금천구-수원 영통구전 승자와 맞붙는 대진이 짜여졌다.

이번 대회 주중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주말 경기는 오전 9시 첫 경기를 진행해 대회 참가에 따른 학생들의 수업시간 결손을 방지했다.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다져온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라며 “이 같은 노력이 알찬 결실로 이어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야구선수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사전경기로 예선전 8경기가 치뤄지며 대장정의 레이스 시작을 알렸다.
 

▲ C조 대진표
▲ C조 대진표

이광희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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