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 3주년 기념식 개최…“평화 위한 하나의 계기 되길 바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 3주년 기념식 개최…“평화 위한 하나의 계기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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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 3주년 기념식 1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공표 3주년 기념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날 잠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만희 HWPL 대표,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앤버 하사니 프리슈티나대학 국제법 교수, 구스타프 뮬러 핀란드 중재협회 대표 등 국내외 정치, 사회, 교육, 종교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등 3만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DPCW를 UN에 성정하기 위한 그동안의 활동 결과와 DPCW 관련 국제 사회 지지현황을 공유했다.

DPCW는 지난 2016년 국제법 전문가로 구성된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가 지속가능한 평화와 전쟁중단을 위해 국제법적 기틀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아 작성했다. 주 내용으로는 전쟁과 관련한 모든 활동을 금지하고 평화 실현을 위한 분재 해결책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조항 등 10조 38항으로 구성됐다.

▲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 3주년 기념식 2

뮬러 대표는 “앞으로 HWPL이 분발해 교육계에도 DPCW가 자리잡길 바라며 향후에는 국제법으로도 자리 잡아 평화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국제사회에서 결의된 안건 중 상당수가 많은 국가에서 따르고 있는만큼 앞으로 분명한 성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사니 교수도 “평화문화란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출신 국가와 배경에 상관없이 생명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국제 사회에서 무력 충돌을 없애 현대와 미래를 위한 보호 행동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모인 내빈들은 평화에는 자유, 관용, 법치주의, 협력 등이 포괄된 뜻을 담고 있다며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함을 바탕으로 하루빨리 평화를 구축해 후대에게 유산으로서 물려줘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만희 HWPL 대표는 “평화를 위해 오늘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2016~2017년부터 시작해 온 DPCW 구축뿐만 아니라 한반도전쟁종식 촉구 서명 등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며 “이번 기념식이 평화를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 세대에서 평화를 구축해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문화가 전 세계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 3주년 기념식 3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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