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회장기레슬링 男일반 그레코 7년 만에 패권
수원시청, 회장기레슬링 男일반 그레코 7년 만에 패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대성코치 지도상ㆍ이하늘 MVP 선정
▲ 제37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7년 만에 그레코로만형 종합우승을 차지한 수원시청 선수단.수원시청 제공

‘전통의 강호’ 수원시청이 제37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종합에서 7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덕장’ 박무학 감독ㆍ김대성 코치가 이끄는 수원시청은 14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종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총 86점을 득점, 부천시청(54점)과 전남 함평군청(49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수원시청이 그레코로만형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7년 만이며, 지난 2017년 자유형에서 2연패를 달성한 뒤 2년 만이다.

이하늘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고, 김대성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날 열린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전서 이하늘은 정도경(광주광역시남구청)을 5대4 판정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87㎏급 박제우(부천시청)도 결승서 강래구(강원체육회)를 5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반면, 남자 일반부 자유형 김창수(수원시청)와 70㎏급 박수현(경기OB)는 결승서 정용석(강원 화천군청), 김준철(서울 구로구청)에 패해 나란히 준우승했다.

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