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위메프와 손잡고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 지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 위메프와 손잡고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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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위메프와 손잡고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4일 위메프와 경기도 사회적 약자 중소기업의 소셜커머스 진출 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주식회사와 위메프는 소상공인, 청년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노인기업 등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의 소셜커머스 진출을 위한 기획전 등 홍보 활동과 판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지원 기업은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달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시장에 대한 기본교육 지원, 온라인 판매ㆍ딜 구성 컨설팅, 기타 협약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소상공인 및 사회적 약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특히 경기도에 있는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여성기업 등 소득 증대가 필요한 약자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화폐 보급 등 골목상권 및 지역 소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들과 협업해 우수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위메프 300실장은 “전통적으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한 위메프는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제조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유통과 온ㆍ오프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돕는 ‘상생’ 파트너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과 인프라 구성에 힘쓰고 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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