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세미크론, 화재경보기 100개 만들어 부천 홀몸어르신에 전달
적십자-세미크론, 화재경보기 100개 만들어 부천 홀몸어르신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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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는 14일 부천에 위치한 세미크론(SEMIKRON)에서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화재경보기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1시간 동안 진행된 ‘화재경보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화재 피해 현황과 화재경보기 설치에 따른 화재 예방ㆍ대응 교육을 받았다.

또 화재 위험에 노출된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할 화재경보기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이날 제작된 화재경보기 100개는 적십자 봉사원의 손을 거쳐 부천시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에게 이달 말 전달될 예정이다.

세미크론 남기석 사장은 “매주 열리는 유니버시티 시간에 직원들이 모두 모여 교육을 받는데, 이번에는 화재경보기를 만들어 지역 홀몸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에 우리 손으로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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