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한다
수원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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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소방서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피난통로 확보로 안전관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경기도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조례가 확대 개정돼 시행됐다고 14일 밝혔다.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는 불법행위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후 신청서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비상구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소방서 현장 실사와 ‘신고포상금 지급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급대상으로 확정되면 15일 이내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비상구는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문이 된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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