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근로자·기업체 입체적 지원… 인천시, 장려금 대상 400명으로 확대
‘뿌리산업’ 근로자·기업체 입체적 지원… 인천시, 장려금 대상 40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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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뿌리산업 평생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뿌리산업 기업체 신규 취업자 경력형성장려금 지원사업(1명당 1년간 최대 360만원 지원) 규모를 2018년 300명에서 2019년 400명으로 확대하고, 15개 사업장을 선정해 근로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뿌리산업 기업체 근로자와 취업준비생, 일자리 기관 등을 대상으로 뿌리산업의 비전을 설명하는 교육과 상담 등을 통해 평생 일자리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 사업과도 연계해, 뿌리산업 기업체의 전문 인력난을 해결하고 신·중년의 퇴직 후 재취업도 지원한다.

인천시 뿌리산업 일자리희망센터에서는 2019년 경력형성장려금 지원 및 근로환경개선 사업도 하고 있다.

한편, 뿌리산업은 2011년 7월 제정된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6개 기술 분야 업종이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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