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청 취임 1주년 맞은 김춘경 교육장 “혁신교육 실현·교육여건 개선 최선”
광주하남교육청 취임 1주년 맞은 김춘경 교육장 “혁신교육 실현·교육여건 개선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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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와 손잡고 교육공동체 구축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과밀학급 해소 학교 설립 추진 유아교육 공공성 수요 강화도

“모든 교육 현안의 답은 학교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효율적인 지원에 나서겠습니다.”

광주하남교육청 김춘경 교육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김 교육장은 올 들어 광주시에 이어 하남시와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해 11월에는 하남시ㆍLH와 미사지구 학교 과밀 예측 용역 관련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

특히, 김 교육장은 광주시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가칭) 송정초, 신현초, 능평초 설립 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들 초교는 증가 학생의 적정 배치 및 인접학교의 과대ㆍ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적기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하남 미사지구 과대ㆍ과밀 해소를 위해 교실 증축을 통한 학생 배치 시설을 확보했지만, 향후 취학 대상아의 적정 배치를 위해 추가 학교 설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주교육지원청과 하남시, LH는 미사지구의 장래 학생 수 추계 관련 객관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합의점을 도출하고자 ‘하남 미사지구 학교 과밀 예측 용역 관련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용역결과를 수용하고, 필요사항 추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김 교육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사립유치원과 관련, 유아의 학습권 보장 및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남시의 임의 폐원 예정 유치원의 원아 배치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파악했다. 이후 통학버스 운영과 방과 후 과정 운영 등 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인근 초교 병설유치원의 학급 증설을 통해 원아 배치를 완료했다.

김춘경 교육장은 “광주ㆍ하남 지역은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학교 신설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적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며 “지역의 특색을 고려한 교육 실현으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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