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평도 어촌계, 양식사업 활성화 뜻 모아
인천 연평도 어촌계, 양식사업 활성화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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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평도 어촌계가 지역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양식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연평도 어촌계는 최근 옹진군 연평면 1호 대피소(방공호)에서 총회를 열고 양식사업 활성화와 해양 환경 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어촌계 주민 120여명은 굴과 바지락 등 양식사업 추진과 함께 해양 환경 정화에 동참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어촌계는 전남 강진과 충남 어촌마을 등 다른 지역을 참고해 연평도 양식사업을 개선키로 했다.

신중근 연평도 어촌계장은 “양식사업이 발전이 더뎌지고 있는데, 연평도 아리까리 어장에 임시로 양식을 시도하고 가능성을 지켜볼 예정”이라며 “양식사업이 활성화된다면 어촌마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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