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르ㆍ황태규, 회장기레슬링 남고 F 61ㆍ79㎏급 정상 태클
최미르ㆍ황태규, 회장기레슬링 남고 F 61ㆍ79㎏급 정상 태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레코 87㎏급 윤건형ㆍ55㎏급 이상준도 우승

최미르(경기체고)와 황태규(성남 서현고)가 제37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남고부 자유형 61㎏급, 79㎏급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미르는 17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자유형 61㎏급 결승서 유요한(대구체고)에 12대9로 앞서다가 상대의 부상 기권으로 우승했고, 79㎏급 황태규는 결승서 같은 팀 강윤석에게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윤건형(파주 봉일천고)은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87㎏급 결승서 김수민(충남체고)을 8대0, 테크니컬 폴로 따돌려 1위에 올랐고, 55㎏급 결승전서는 이상준(경기체고)이 김종운(상명고)을 4대2 판정으로 꺾고 우승했다.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서는 이정호(화성 홍익디자인고)가 김민서(경북체고)를 5대1로 제치고 패권을 안았으며, 여고부 자유형 53㎏급 강윤지(인천체고),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39㎏급 파우다 모아(인천 만성중), 자유형 48㎏급 류가온(인천 산곡중), 여중부 자유형 69㎏급 문희수, 61㎏급 손세민(이상 안산 반월중)도 금메달을 따냈다.

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