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국토부, 김포한강선 등 광역철도 광역교통위에서 추진 보고”
홍철호 “국토부, 김포한강선 등 광역철도 광역교통위에서 추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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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홍철호 국회의원(김포을)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출범과 맞물려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17일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달 19일 출범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인 ‘김포한강선’을 광역철도 사업으로 심의·협의·조정해 추진하는 것을 기대해도 되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정렬 국토부 제2차관은 “그렇다. 위원회에 광역철도 업무를 넘겨 기재부·국토부·서울시·경기도 등이 참여해서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홍 의원이 이 같은 답변을 얻어냄에 따라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한걸음 더 나아간 동시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출범과 맞물려 한층 더 빠른 속도를 내게 됐다.

또한 그는 이날 “김포 한강신도시 등처럼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을 납부한 신도시는 예타 산정 방식을 변경해서라도 광역교통사업들을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김 차관은 “그런 방식으로 기재부와 예타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해달라고 건의했다”면서 “상반기 내에는 다 마무리될 것 같다”고 답변했다.

현행 예비타당성조사는 ‘비용 대비 편익’(B/C)이 ‘1’을 넘겨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비용이 줄어들수록 유리하다. 홍 의원은 “시민들이 낸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을 비용에서 제외시켜 B/C값과 사업 착수 가능성을 높여야한다”고 강력히 요구한 것이다.

홍 의원은 “국회 국토위원으로서 정부가 ‘김포한강선’,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 등이 포함된 ‘법정 제2차 한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조속히 수립·시행하도록 계속 설득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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