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조종고, 협회장배 전국종별볼링 남고 3인조전 정상
가평 조종고, 협회장배 전국종별볼링 남고 3인조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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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ㆍ황석운ㆍ조성훈 우승 합작…여고 개인전 최윤서 1위
▲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남고부 3인조전에서 우승한 가평 조종고 박상진ㆍ황석운ㆍ조성훈(왼쪽부터).조종고 제공

가평 조종고가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남고부 3인조전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조종고는 18일 전남 광양시 메카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14일째 남고부 3인조전에 박상진ㆍ황석운ㆍ조성훈이 팀을 이뤄 출전, 6경기 합계 3천850점(평균 213.9점)을 기록해 박상혁ㆍ김호건ㆍ김세윤이 팀을 이룬 양주 덕정고(3천770점)를 80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가야볼링장에서 열린 여고부 개인전서는 최윤서(인천 연수여고)가 6경기 합계 1천356점(평균 226.0점)으로 김바다(대구 대곡고ㆍ1천315점)와 조수진(경기 광주 광남고ㆍ1천298점)에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고부 3인조전에서 김채은ㆍ김다은ㆍ홍윤화가 출전한 양주 덕정고는 6경기 합계 3천640점(평균 202.2점)을 마크해 김바다ㆍ이도경ㆍ김하늘이 팀을 이룬 대구 대곡고(3천645점)에 불과 5핀 차로 아쉽게 뒤져 준우승했다. 오현지ㆍ강혜림ㆍ조수진이 팀을 이룬 광주 광남고는 합계 3천565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여고부 2인조전서는 오현지ㆍ조수진(광남고)조와 오한희ㆍ이지현(연수여고)조가 각각 2천461점(평균 205.1점), 2천452점(204.3점)으로 은ㆍ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남고부 2인조전서는 박상진ㆍ조성훈(조종고)조가 합계 2천500점(208.3점)을 기록해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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