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안양, 亞쿼터로 호주 수비수 폭스 영입
K리그 안양, 亞쿼터로 호주 수비수 폭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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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FC안양의 호주 출신 수비수 딜런 폭스.FC안양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호주 출신의 수비수 딜런 폭스(25)를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호주 프로축구 A리그 웰링턴 피닉스FC에서 데뷔한 폭스는 2018년까지 네 시즌을 모두 웰링턴에서 뛰며 총 54경기에 나섰다.

폭스는 186㎝, 80㎏의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싸움과 빌드업에 능한 수비수로, 전체 수비라인을 리드하는 리더쉽과 위치선정 능력이 탁월해 안양의 수비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폭스는 구단을 통해 “안양에 입단하게 돼 행복하다”라며 “올 시즌 내 목표는 안양의 승격이다. 최선을 다해 안양팬들에게 좋은 경기모습을 보이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9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후보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4대1 대승을 거둔 안양은 3경기를 치른 현재 1승 2패로 6위에 올라있으며, 오는 31일 안산 그리너스와 시즌 4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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